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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기쁜소식산부인과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 얀센 백신 접종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기쁜소식산부인과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얀센 백신 오늘부터 접종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기쁜소식 산부인과에 얀센 백신이 백신전용 냉장고에 보관돼 있다.
[6/10(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한 번 접종' 얀센 백신 오늘(10일)부터 예비군·민방위 등 접종 시작
▲ 접종 당일 예약 일정 변경 가능…잔여백신은 60세 이상 고령층 우선 배정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끝나는 얀센 백신 접종이 10일 시작한다.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등에 따르면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약 89만4000명이 10일부터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을 맞는다.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 네 번째로 들어온 코로나19 백신이다. 2회 접종해야 하는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들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
'한 번 접종' 얀센 백신 오늘(10일)부터 예비군·민방위 등 접종 시작
접종 당일 예약 일정 변경 가능…잔여백신은 60세 이상 고령층 우선 배정
"얀센 백신이 왔다"…접종 전 부작용 및 체크 사항은?
접종 예약자들 "얀센 백신 부작용 걱정되지만 백신 인센티브 기대에 신청"얀센 백신-AZ 백신과 같은 '바이러스 백터' 계열 백신으로 부작용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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