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아는 22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반도체 이슈로 약 6만대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면서 "3분기에는 사업계획 수준, 4분기에는 특근 등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아, 2Q 영업익 1조4872억…전년비 924.5% 증가
국내 14만 8309대, 해외 60만 5808대 등 총 75만 4117대 판매신차·RV 중심 믹스 개선 및 인센티브 하락으로 수익성 제고"반도체 공급난 해소 노력 최선…스포티지·EV6 등 신차 판매 집중"
기아, 2022년형 셀토스 출시…1944만원부터
1열 USB 단자 기본화하고 선호사양 적용 확대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기아·한국GM은 '파업 수순'
기아 노조, 20일 교섭 결렬 선언 후 쟁의 절차 돌입한국GM 노조, 21일 부분파업…현대차와 임금 격차 커 난항
고법,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에 접수…검찰 상고 하루 만
'언더피프틴' 해명도 논란…방심위 "사전 검토한 적 없어"
[속보] 미얀마 규모 7.7 강진…방콕 고층빌딩 건설中 붕괴
[속보]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
‘주인집 변태손자’...女세입자 집 앞서 음란행위 ‘충격’
“난 엄마도 못 지켰다” 산불에 모친 잃은 아들의 후회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 더본코리아, 백종원 “뼈저리게 반성” 사과에 반등
·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금감원 제동에 상승세
· 고려아연, 주총 불확실성에 장 초반 약세
· 영풍,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에 9.1% 폭락
· 교보증권, 배당락일 영향에 8%대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