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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 회장과 대화하는 최재형


입력 2021.08.17 11:47 수정 2021.08.17 11:47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에 대한 간담회에 앞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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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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