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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긴급현안질의 답변하는 박범계 장관

입력 2021.09.06 17:43 수정 2021.09.06 17:4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법사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긴급현안질의

#박범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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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에서 보고를 하고 있다.

2020년 12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자료보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지난 2020년 12월 당시 윤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자료를 보고 있다.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긴급현안질의 발언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류혁 감찰관, 오른쪽은 구자현 검찰국장.

구자현 검찰국장과 대화하는 박범계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구자현 검찰국장과 논의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긴급현안질의 출석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구자현 검찰국장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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