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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욱 "드라마 'D.P.'와 현실 병영은 다르다"
"지휘 사각지대 살피는 계기된 것은 사실"
서욱 "해군 여중사 사망 사건, 2차 가해까지 엄정 수사"
해군총장 "유족께 죄송"
서욱 장관 "해군 부사관 사망, 2차 가해 포함 낱낱이 수사해 엄정 처리"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0회국회(임시회) 제1차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서욱 “해군 여군 사망 있어서 안될 일…유족·국민께 송구”
서욱 국방부 장관은 13일 해군 여군 중사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있어선 안 될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서 장관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서 장관은 이번 사건을 보고받고 ▲과거 유사 성추행 피해 사례 ▲생전 피해자의 추가적인 피해 호소 여부와 조치사항 ▲2차 가해 및 은폐·축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서 장관은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국방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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