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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검찰 수사관에게 체포돼 공항을 나가고 있다.
귀국한 '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귀국
대장동 특혜 의혹 핵심인물 남욱 귀국
남욱, 18일 오전 5시 인천공항 도착한다…귀국 비행기 탑승
귀국 직후 대장동 의혹 관련 조사 예정
'대장동 키맨' 남욱 18일 귀국예정…검찰 수사 전환점 맞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남욱 변호사가 오는 18일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기각 등으로 제동이 걸린 검찰 수사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MBC 보도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18일 새벽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편의 탑승권을 예약했다.남 변호사는 대장동 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직전 출국해 가족과 미국에 체류하다 최근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귀국을 결정했다. 남 변호사 사건을 선임한 대형 로펌 측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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