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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오른쪽) 기획재정부 1차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회의에서 류성걸 국민의힘 간사의 초과세수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올해 초과세수 50조…기재부, 31조 추계 실망"
"의도 있다면 국정조사 해야"
홍남기, 방역지원금 재차 반대…“초과세수, 소상공인에 사용”
15일 확대간부회의 주재재정 기준·원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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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 재원 없으니 '꼼수'선출된 권력이 국가재정 약탈 면허냐"
[국감2021]이주열 “가계부채, 한은·기재위·금융당국 모두 책임”
금융불균형 보고서 통해 경고
국회 기재위 종합국감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날 감사장에는 류근관 통계청장, 임재현 관세청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홍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대지 국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이 출석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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