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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사무실에서 김 전 위원장과 회동한 뒤 나서고 있다.
박수영 "김종인 오는 것 적절치 않다…홍준표·유승민은 결심할 때"
7일 CBS라디오 '뉴스쇼' 출연 주장"김종인, 외곽에서 조언 달라 했다다시 오면 슬림한 본부와는 배치돼"
윤석열, 삼프로TV '김종인 패싱'에 "저도 어떤 데인지 모르고 출연"
이준석 관련 질문엔 "잘 모르겠다"
[1/7(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박수영 "김종인 오는 것 적절치 않다…홍준표·유승민은 결심할 때" 등
▲ 박수영 "김종인 오는 것 적절치 않다…홍준표·유승민은 결심할 때"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선대위 재합류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봤다. 반대로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 주자였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결심하실 때"라고 압박했다.박수영 의원은 7일 오전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위원장에게 '외곽에서 조언을 달라'고 말했기 때문에 조언을 주면 된다"며 "팀에 합류하면 다시 커다란 선대위 형태로 가는 것이라 후보가 생각했던 슬림한 본부 형태와는 배치…
윤건영 "김종인 추호스럽지 못해…윤석열 반성, 실천의지 없다"
"핵심은 윤석열인데 조직문제만 거론""윤석열, 김종인 버리고 윤핵관 선택"
[D-시사만평] 김종인, 윤석열 '별의 순간' 말했는데 '이별의 순간'이었나
by. 한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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