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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정경심 27일 대법원 선고…검찰 수사 착수 2년 5개월 만
자녀 입시비리·자본시장법 위반 등 15개 혐의…1·2심서 징역 4년
"편파적 결론 내고 재판 진행"…검찰, 조국·정경심 재판부 기피 신청
재판부 "유감스럽다"…기피신청 결정까지 재판 중단 사태
'자녀입시비리' 혐의 정경심, 재판 출석 후 병원 입원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입시비리 혐의' 속행 공판 출석서울구치소 복귀 길에 쓰러져 뇌진탕 진단법무부 관계자 "구체적인 병명, 진단 내용 등 공개할 수 없어"
이재명, 김경수 만나 "힘 합치자"했지만…개헌은 선긋고, 통합 방식 안 나왔다 [정국 기상대]
"명태균 특검법? 택도 없다"…고비 앞둔 국민의힘, 단일대오 뭉친다
‘똘똘한 한 채’ 현금부자 우르르…경매시장 냉각 속 강남권만 ‘후끈’
트럼프, '예외 없는' 상호관세 공식화…"한국도 사정권"
백수 男이 아내 넷이나 거느리더니…결국 '대박' 터졌다
"설경 맛집이라더니…" 눈 대신 솜 쌓아 관광객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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