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오후 9시까지 9만228명 확진…내일(17일) 10만명 돌파하나


입력 2022.02.16 22:35 수정 2022.02.16 23:15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하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3,926명으로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6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9만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228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0만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하나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