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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22일 "모든 상황에 책임지겠다"며 다시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오수 "지금은 국회의 시간…국민 원치 않는 권력수사 하지 않을 필요도"
내부통제 방안에 대해 "속도 높여 보여드려야 한다 생각"국회 전달 개혁안에 대해선 "내부 구성원의 적극적인 동의 얻지 못해 아쉬워""향후 TF 구성해 논의하고 내부 구성원의 의견 들을 것"
박병석 만난 김오수 "특별법, 검찰 제 식구 감싸기 막을 가장 확실한 방법"
박 의장 반응 묻자 "의장님 측에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의장 측 "오늘은 박 의장이 보고를 받는 자리였다"
[오늘 날씨] 낮 최고 26도 대기 여전히 '건조'...봄철 미세먼지에 지친 몸, 활력 되찾는 지압법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한덕수가 돌아왔다…'통합' 강조하고 '통상 전쟁' '산불'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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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헬스] 갑질논란 강형욱, -13㎏에 '이것'까지...의심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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