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조수진 최고위원과 대화하는 권성동 직무대행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배현진 최고위원과 권성동 직무대행의 귀엣말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 불참! 당대표 직무대행 권한으로 최고위 주재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불참 속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
권성동 "이준석 징계는 '당대표 사고'…당헌상 조기 전당대회 불가"
"이준석 대표, 윤리위 징계 수용해야"
찢어지는 보수우파...계엄-탄핵-부정선거 따라 ‘대분열’ 중
"권력에 알아서 눕는 검찰"…여당 원내대표의 비판 [기자수첩-사회]
HW만으론 한계 직면한 전자업계, SW 강조하는 이유는
장롱 신용카드 1600만장 육박…카드사 ‘속앓이’
서부지법 난동 '녹색점퍼남', 사태 2주 만에 체포
현대차 '아이오닉 9' 사전계약 열렸다… 6715만원 부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무명’ AI 스타트업이 ‘거함’ 엔디비아를 ‘침몰’시켰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해
경제 망치는 보수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박영국의 디스]
‘소신’과 ‘선동’의 경계에 선 연예인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