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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초복 맞아 서대문구에 삼계탕 나눔


입력 2022.07.14 08:52 수정 2022.07.14 08:52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류영수(왼쪽) NH농협생명 부사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3일 진행된 초복 맞이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복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삼계탕과 쌀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류영수 농협생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서대문구 관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의 아동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등 총 43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는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나서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생명은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 및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했다. 향후에도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후원을 약속한 농협생명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이 서대문구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성장기를 보내는 아동·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취약 아동·청소년들이 농협의 삼계탕과 맛있는 밥을 먹고 힘차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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