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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툰 ‘데못죽’, ‘오픈 1시간 매출’ 최고 기록


입력 2022.08.05 16:13 수정 2022.08.05 16:13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웹소설 이어 웹툰까지 흥행… 오픈 하루만에 300만뷰 돌파

웹소설도 동반 상승… 원작 조회수 2000만회 증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데못죽’이 웹소설에 이어 웹툰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슈퍼 IP(지식재산권)임을 입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데못죽’)이 지난 1일 웹툰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 수 300만회를 돌파한 데 이어 오픈 1시간 기준 카카오페이지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5일 밝혔다. 웹소설 조회 수도 웹툰 오픈과 동시에 약 2000만회 증가했다.


백덕수 작가의 웹소설을 웹툰화한 웹툰 ‘데못죽’은 공시생이던 주인공이 데뷔에 성공해야만 살 수 있는 ‘박문대’라는 인물에 빙의된 후 눈부신 인기 아이돌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박문대는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주목받는 한편 유수의 멤버들을 만나며 그룹 ‘테스타’를 꾸리고 최정상 아이돌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데못죽’은 앞서 웹소설로 먼저 큰 인기를 끌었다. 웹소설 ‘데못죽’은 공식 굿즈 펀딩에서 4억 7000만원을 모았고,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천 건의 팬아트가 올라오는 등 커다란 IP(지식재산권) 파워를 뽐냈다. ‘마법소년’, ‘행차’, ‘비행기’ 등 웹소설 속 테스타 곡들을 팬들이 2차 창작 콘텐츠로 제작, 영상을 게재하는 등의 팬덤 열기도 이어졌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스토리와 작화, 연출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데못죽’의 향후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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