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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공식 후원사로 참여


입력 2022.09.07 13:18 수정 2022.09.07 13:18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아이디어 어워드 포스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세계적인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의 한국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의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이 제휴해 199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다.


연령대별로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디스커버, 8-10세 대상 익스플로어, 8-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챌린지 등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국가별 최종 우승팀은 전 세계 대표팀들이 출전하는 세계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상상이 레고 에듀케이션과 운영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과 특별 예선대회의 후원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미래 모빌리티와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코딩의 가치와 배움의 기회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별 예선대회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아이디어 어워드’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을 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 참가 총 20개팀을 선발한 후, 11월 13일 예선대회를 치른다. 대회는 로봇게임, 로봇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핵심가치 등 챌린지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그룹사장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 및 로봇공학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구로 레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챌린지 참가를 통해 코딩 실력을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그 과정에서 탐구와 도전의 가치, 자신감, 문제 해결력, 팀워크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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