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한숨 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한동훈 "사과는 민주당이 해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野, '한동훈 탄핵'에…박수영 "셀럽 넘어 히어로 될 것" 성일종 "이재명부터 탄핵"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한 장관의 탄핵과 관련한 질문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시) 검찰총장(윤석열 대통령을) 최초로 징계해 국민적인 히어로, 영웅으로 부상했는데 한 장관 탄핵을 추진하다간 똑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민주당 일각에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권한쟁의 청구자인 한 장관을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박 의원은 민주당…
한동훈, 지난해 4분기 업무추진비 508만원 사용…전임자 6분의1 수준
법무부 환경미화원·방호원 34명에게 방한용품 전달수능 치르는 직원 자녀 65명에게 초콜릿 선물국회 출석 또는 정책현장 방문시 직원들과의 식사에 190여만원 사용한동훈 업무추진비 사용 규모, 박범계의 17% 수준…추미애 절반 수준
野, '괘씸죄' 한동훈 사퇴 촉구…강경파는 "탄핵 결단해야"
헌재 '검수완박 효력 유지' 계기 역공강경파 황운하·김용민 등은 '탄핵' 압박與 "野,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적반하장""토착비리 부패사범 이재명 탄핵하라"
[오늘 날씨] 낮 최고 26도 대기 여전히 '건조'...봄철 미세먼지에 지친 몸, 활력 되찾는 지압법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한덕수가 돌아왔다…'통합' 강조하고 '통상 전쟁' '산불' 챙기고
“할리우드인 줄”...최여진 예비 남편 알고 보니 ‘헐’
[데일리 헬스] 갑질논란 강형욱, -13㎏에 '이것'까지...의심 증상은?
"부끄럽지 않은가" 女경기에서 男성기 달고 또 압도적 기록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