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윤대통령 "교권침해 불합리한 조례 개정 추진"


입력 2023.07.24 10:57 수정 2023.07.24 11:11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속보] 윤대통령 "교권침해 불합리한 조례 개정 추진"
#윤석열
#대통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여자가 남자 구했다…신림역 칼부림男 직접 밀쳐버리던 당시
女담임 구타한 초6 부모, 언론사 연락해 "아들 반성 중"

女담임 구타한 초6 부모, 언론사 연락해 "아들 반성 중"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6학년 학생에게 전학 처분이 내려지자 학생의 부모가 뒤늦게 사과를 전했다.20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교는 전날 학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6학년 학생 A군에 대해 전학 조치를 내렸다.학교와 시·도 교육청이 여는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 등 7가지 처분을 할 수 있다. 다만 의무교육기관인 초·중학교는 사실상 퇴학이 불가능해, 초·중학생에게는 전학이 가장 무거운…

식당서 만취해 고성 지르고 난동…육군 장교들이었다

식당서 만취해 고성 지르고 난동…육군 장교들이었다

육군 장교들이 술에 취해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23일 육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경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음식점에서 "취객 3명이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이들은 고성을 지르거나 자리에 앉아서 졸고, 식당 내부에 구토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이 현역 육군 대위인 것을 확인하고 부대에 연락했다.조사 결과 육군 모 교육기관 소속 위관급 장교인 이들은 주말을 맞아 함께 술자리를 하다가 고성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들이 술에서 깬 뒤 훈방 조치했…

민주당 의원들, 수해 한창인데 베트남行…與 "상식적인 일인가"
'50억 클럽' 수사 22개월째…검찰의 시간 200% 활용할 때 [기자수첩-사회]
강현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북한 순항미사일 도발에…與 "강력 규탄"·野 '침묵'
대권 꿈꾸는 이재명, '尹 석방' 여야 공방에 거리두며 개혁 의지 피력
국힘 "尹 석방해 처음부터 다시 수사"…민주 "내란 증거 차고 넘쳐 즉각 기소"
권영세 "구속만료 尹 석방이 '내란 옹호'?…민주당, 무리한 주장으로 지지율 하락"
野 "尹 석방은 대국민 사기…검찰, 구속 상태서 기소하라"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