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고발사주' 손준성 1심 징역 1년…법정구속은 안해


입력 2024.01.31 12:10 수정 2024.01.31 12:10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데일리안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1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조민 "푸들 머리 스타일 어떠냐"…정경심 "예쁘다, 네가 뭔들 안 어울리겠나"
울리고 웃긴 한국 축구…어쨌든 승리는 달콤하다
"술집 여자 좀 만지면 어때서?" 女 치마 속에 손 넣은 뻔뻔男
위니아, 롯데하이마트와 ‘설맞이’ 프로모션
'조국 탄원서' 낸 차범근…전여옥 "차두리, 조민과 엮지 말라"

'조국 탄원서' 낸 차범근…전여옥 "차두리, 조민과 엮지 말라"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자 "자식의 명예보다 정치이념이 더 중요하지 않다면 차두리를 조민 남매와 엮지 말라"고 말했다.전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차범근씨 조국 탄원서, 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차범근 씨가 어떠한 정치 성향을 갖는 것은 본인의 자유고, 탄원서도 얼마든지 낼 수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차두리 선수 대신 차범근 씨가 대신 볼을 차 줬나. 아니…

박상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상반기 신입직원 272명 채용
수협중앙회, '창립 63주년' 수산물 할인 특별전 개최
오화경,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선…3년 더 이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경영평가 연도대상' 개최
애큐온저축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370억원 달성…실적 반등 성공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