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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푸틴, 양국 대표단 배석 후 김정은과 협상 돌입
美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북·러 무기거래는 우려 사안"
美 "北의 러시아 무기 제공, 우크라 전쟁 더 잔인하게 만들어"
1박2일→당일치기…푸틴 국빈 방북 일정 어떻게 될까
'지각쟁이' 푸틴에 김정은 '나홀로' 영접새벽 3시 도착하며 주요 간부들 안 보여정오 환영식…정상회담·관저산책 전망"두 사람, 최소 '9시간' 함께 시간 보낼 것"
푸틴, 북한 국빈 방문 개시…김정은과 서로 리무진 상석 '양보의 손짓'
19일 새벽 순안국제공항 도착김정은, 활주로까지 나가 영접같은 차 타고 금수산기념궁전行'자동군사개입' 부활 여부 촉각
북한 도착한 푸틴…서울서 한중 외교안보는 6시간 '마라톤 회의'
18일 한중 외교안보대화 "中, 한반도문제 해결에 건설적 역할, 대화 정례화"푸틴 방북 놓고서는 온도차…"불법군사협력 규탄" vs "안정 기여하길"
"尹 탄핵 못 막았지만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국민의힘 조기대선 전략은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입에 가위 넣고…" 유명 피겨코치, 미성년자 선수에 '가혹 행위' 의혹
"상어에 물리고 성폭행 잇따라"…지상 낙원 바하마섬, 여행주의보 발령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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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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