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파리 포토]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땄어요’


입력 2024.08.03 00:49 수정 2024.08.03 00:50        데스크 (desk@dailian.co.kr)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P=뉴시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P=뉴시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P=뉴시스

#스포츠
#파리올림픽
#양궁
#임시현
#김우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결승이 더 쉽다’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전 금메달…나란히 2관왕
도쿄 못 갔던 김하윤, 파리서 유도 최중량급 동메달 ‘쾌거’

도쿄 못 갔던 김하윤, 파리서 유도 최중량급 동메달 ‘쾌거’

김하윤(24)이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24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가져왔다.김하윤은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에 한판승을 거두고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2000년 시드니올림픽 김선영(동메달) 이후 24년 만에 나온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메달리스트가 됐다.올림픽 메달 후보였던 김하윤은 8강전에서 비디오판독 끝에 절반패, 준결승이 아닌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분명 아쉬움이 남는 과정과 결과였지만 김하윤…

'4강 후유증'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 중국에 져 ‘은메달’

'4강 후유증'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 중국에 져 ‘은메달’

‘세계랭킹 8위’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이 중국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했다.김원호-정나은 조는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에 0-2(8-21 11-21)로 졌다.2008 베이징올림픽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혼합복식 결승에 올랐지만, 시상대 꼭대기에는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김원호-정나은이 따낸 값진 은메달은 한국 배드민턴의 파리올림픽 첫 메달이다.김원호 어머니인 길영아 삼성…

혈전 치른 서승재-채유정,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실패
‘충격의 0점’ 김예지, 주 종목 25m 권총서 결선 진출 실패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D-시사만평]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번갯불에 콩 볶아 먹으려다 체했네
고부관계: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 관계 [이정민의 ‘내 마음의 건강검진’㉘]
20~30대들,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을까?
[D-시사만평] 트럼프發 관세 도미노에 '휘청'…캐나다·멕시코·중국, 다음은?
찢어지는 보수우파...계엄-탄핵-부정선거 따라 ‘대분열’ 중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