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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관저지역 출입 승인? 사실과 달라…경호처 추가 승인 필요"
김용현, 월 50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퇴직급여 신청에 서명도
민간인 신분인 장관 시절 발생한내란 혐의, 군복무와는 연관 없어
국방장관 직무대리 "김어준 제보 터무니없어…근거 제시 못하지 않나"
"정보사 인민군복 구매, 정상적 절차"
기만전술 북한?…ICBM 장착 TEL 보여주고 단거리 미사일 쐈다
전략도발 가능성 주목했던 군기술 개발 목적 등 군사적 수요로단거리 미사일 발사했을 가능성도
"북한군 의사가 중요"…국정원, '우크라전 포로' 귀순 가능성 열어뒀다 [정국 기상대]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보고"헌법상 북한군도 우리 국민귀순 요청시 우크라와 협의"
"김정은 장군!"…러시아 파병 북한군, 자폭 시도까지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수자원공사, CES 2025서 510억원 규모 수출·투자 상담 성과
19개 업체와 ‘K-water 전시관’ 운영
에이피알, CES 2025서 'K뷰티테크' 흥행…"글로벌 판로 개척"
[CES 2025] LG이노텍 부스에 6만5000명 다녀가…"혁신 부품 지속 선보일 것"
"이번 영장엔 형소법 배제 없어 논란 더 심각"…국민의힘, 긴급 회의 돌입
민주당 덕분에 치솟는 윤석열 지지율
尹 보다 한덕수 탄핵사건 먼저 심리해야 하는 이유 [법조계에 물어보니 606]
외신들,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 일제히 속보 내보내
[속보] 윤 대통령 이동시 경호방안 협의중…호송차 대신 경호전용 차량 탑승할 듯
[속보] 경찰, '尹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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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하는데…韓기업 각자도생 처지 [박영국의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