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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 적고, 미래가치 높은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눈길


입력 2025.01.17 10:08 수정 2025.01.17 10:08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최근 수요자의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관한 관심만큼이나 계약금 및 계약 조건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도금이나 잔금은 대출로 해결할 수 있지만, 계약금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겐 초반에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DL이앤씨가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가 주목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과 금리 변동의 불안함을 없앤 중도금 무이자 혜택, 최근 원주시의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혜택(84타입 2100만원, 102타입 2800만원)을 제공하고 있는데 따른다.


계약 시에는 신용대출(이자지원) 및 대납 조건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DSR 규제까지 피했다.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투자를 통한 이익 실현도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만큼 혼인 기간이 짧은 가구나 유주택자 등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렵던 수요자에게 특히 좋은 내 집 마련 기회라는 평가다.


DL이앤씨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원주시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조망권을 갖춰 주거, 미래가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2회차 분양물량은 전용면적별로 △84㎡A 103가구 △84㎡B 69가구 △102㎡ 50가구 등 총 222가구에 이른다. 2회차 분양물량의 전 가구는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현재 원주시에서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 조망권 프리미엄에 기인한 시세차익도 조기에 누려볼 수 있다.


무실생활권과 인접해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 이용 또한 쉽다. 단지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고 공원 이용도 가능하다.


여기에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GTX-D노선(예정)을 비롯해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추진으로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집값 상승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들어서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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