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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명절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30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입력 2025.01.22 16:27 수정 2025.01.22 16:27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복지 사각지대 1275명에 전달

울산항만공사가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000만원 상당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활성화를 위해 ‘동반성장몰’을 통해 마련한 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몰린 취약계층 127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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