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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5% 늘어난 6176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4912억원이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1825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098억원으로 41.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3026억원이다.
"마은혁 임명, 여야합의 없었다고 봐야…권한쟁의 표결도 안 거쳐 흠결 명백" [법조계에 물어보니 620]
국회 측, 최상목 권한대행의 마은혁 불임명 두고 권한쟁의 청구…"여야 합의 이뤄진 것"법조계 "여당서 낸 공문, '합의 논의 이행' 전제로 보낸 것…합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표결 없이 우원식 의장 단독 권한쟁의 청구, 흠결…청구요건 못 갖춰 각하되는 게 원칙""여당, 헌법재판관 임명 표결 당시 명시적 거부 입장…합의 아닌 '협의' 정도만 이뤄진 것"
"한화에어로 다 모여!"…한화, '김승연→ 김동관' 승계작업 속도 낸다
오션 지분 '에어로'로...종합 방산 기업 탄생한화에어로 입지 커지며 김동관 지배력도 ↑
이재명, 대선후보인양 본회의장 섰지만…친명·비명 아웅다웅 오늘도
통합 의미, 계파 간 '동상이몽'외연 확장 vs 이재명 중심 일치단결李, 연일 20대 대선 패배 요인'文정권 책임' 돌리는 발언도
의식수준이…민주당, 2030 청년에 "고립시켜야" "쓰레기들" 발언 파문
2030세대 향한 더불어민주당 의식수준 논란박구용 교육연수원장 "스스로 말라 비틀어야"작년엔 "정보제공, 여성들 집회에 많이 나와"유시민, 이재명 檢수사 '2030男 탓' 돌리기도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원흉은 문재인…검찰, 즉각 수사해야"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항소심 판결, 가해자 황운하에 면죄부 주는 판결"
[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한덕수 국무총리 증인신청 '기각'
김문수, MBC에 故오요안나 진상 규명 재차 강조…“노동법 위반시 엄정 조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인수 결정…‘우리집에프앤비’ 설립
수면마취 후 피부미용 시술받은 30대 남성 사망,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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