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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
▲기획조정관 허승철
尹대통령, 20일 헌재 탄핵심판서 한덕수 총리 대면…첫 형사재판도
홍장원·조지호도 증인신문…18일 9차 변론은 양쪽 의견진술尹측 기일변경 신청 변수…"기일 중첩돼 탄핵심판 병행 곤란"
이재명은 '빨간 구두'를 신었다 [기자수첩-정치]
李 느닷없는 우클릭에 당내 "변검술" "오버한다""원래 제자리에 있는 것" 해명했지만 비판 속출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자체 추경안 반영 등 '유턴'대권 욕망 노골적으로 드러낸다면 불신만 더 커질 것
[오늘 날씨] 출근길 '체감 -10도 안팎' 뚝…추운 날 '과음'하면 더 위험한 이유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오늘은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다"라며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겠다"라고 예보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지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전 소속사·김옥빈, 故 김새론 추모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배우 김옥빈이 애도를 표했다.골드메달리스트는 16일 “김새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김새론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였으나, 지난 2022년 5월 19일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계약 해지됐다.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검정색 바탕과 국화꽃이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주어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날 비보가 전해진 고(故) 김새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손흥민 선제골 관여’ 토트넘, 맨유 꺾고 12위로 도약
전반 13분 부상서 복귀한 매디슨 결승골토트넘은 맨유 상대로 EPL 출범 이후 첫 더블
헌재, 尹 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내달 선고 전망
"국민의힘, 플랜B 준비해야…탄핵 후 두달내 이미지 교체 불가능"
한덕수 "'반나절 해제' 듣지 못해…尹, '이틀 뒤 행사 대신 가달라' 요청"
고려아연 주총 앞둔 MBK·영풍, 뚜껑 열린 순환출자 판도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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