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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30분만에 파행…연금개혁 평행선


입력 2025.03.10 16:21 수정 2025.03.10 16:22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국정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에서 국정협의회를 열고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연금개혁 등 현안을 논의했으나 협의회는 30분만에 파행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쟁점 현안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으나 빈손으로 마무리됐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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