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이즈 백’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부터 앵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엄선해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오픈런 열풍을 이끈 대표 인기 먹거리는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21~23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점포별 취급 등급 상이·MAP, 냉동슬라이스, 선물세트 제외)’은 10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20~23일 ‘한돈 일품포크 삼겸살·목심(100g·서귀포점 제외·온라인 제외)’은 1700원대, 국내산 ‘딸기(500g)’는 전점 일 2만팩 한정4900원대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수확 양상추(통)’, ‘국내산 햇 미나리(봉)’, ‘호주청정우 척아이롤(호주산·취급점포에 한함)’ 등도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인기 신선 먹거리, 가공식품 간식류도 파격가에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홈플런부터 이번 앵콜 홈플런 행사까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파격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마지막 득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