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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쓰레기통에서 소총용 실탄 4발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5.04.06 10:14 수정 2025.04.06 10:17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쓰레기통에서 소총용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9번 자동문 인근 쓰레기통에서 소총용 실탄 4발이 발견됐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뉴시스

실탄은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수거한 실탄은 5.56㎜ 소총탄으로 실제 사격이 가능한 활성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3년 3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쓰레기통에서도 이와 똑같은 실탄 1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인 바 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했지만, 실탄을 쓰레기통에 버린 용의자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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