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유이, 강남 열애?... 원조 꿀벅지 등극한 ‘그 사진’ 시선 강탈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의 열애설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유이’, ‘강남’이 연이어 등극하며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유이와 강남의 관계자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일부 매체에서는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 사진을 보도해 충격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핫바디 유이, 원조 꿀벅지에 등극한 그때 그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얀애설 논란 속에 새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유이가 과거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으로 추정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남 열애설 논란의 주인공 유이는 1988년 4월 9일에 태어났으며, 충청남도 대전 출신으로 본명은 김유진이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선덕여왕>,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유이의 소속사 측은 “유이에게 직접 확인 결과 강남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사실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