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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 교도대 복무 중 경험했던 일 "충격받았다"


입력 2018.01.20 00:16 수정 2018.01.20 13:01        박창진 기자
ⓒtvN 방송화면 캡쳐

'윤식당2'에 출연중인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복무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서준은 "군복무를 교도대에서 했는데 난 내가 헌병으로 빠질 줄 알았다. 하지만 청주교도소로 배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제소자 관련 서류를 보는 과정에서 시체를 봤다"며 "사진으로만 봐도 끔찍했다. 시체의 피가 다 빠져 하얗기만 했다.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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