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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컴백' 효린, 몸매 관리는 가만히 있지 않는것?


입력 2018.01.22 00:56 수정 2018.01.22 12:03        박창진 기자
ⓒ효린 SNS

효린이 2월 6일 컴백 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효린의 몸매 관리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은 "운동을 반짝 말고 꾸준히 한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했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효린은 "난 집에서 가만히 앉아있지 않는다 살이 찔 것 같다. 불안감이 들어서, 일어나서 뭐라도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수영장에 걸터 앉아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탄탄한 뒤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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