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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 미모도 몸매도 "스포츠 여신 칭호 아깝지 않아"


입력 2018.03.05 00:14 수정 2018.03.05 15:27        임성빈 기자
ⓒ장예원 SNS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스포츠 여신의 면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장예원 아나운서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SNS에는 다양한 사지들이 게재돼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 참여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을 때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의상과 함께 손모아장갑을 낀 손을 든 모습에서는 귀여움이 느껴진다. 이밖에도 축구 유니폼을 입은 모습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츠 여신'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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