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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령실' 입원 의혹 "1인실은 맞다"


입력 2018.06.25 14:40 수정 2018.06.25 19:46        김명신 기자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국군병원 특혜의혹과 관련해 현재 1인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SNS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국군병원 특혜의혹과 관련해 현재 1인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재 국군양주병원의 1인실에 입원 중이다.

병원 측은 “1인실은 대령 등도 이용하지만 특별 관리 또는 격리 안정이 필요할 경우 일반 사병에게도 빈번하게 허가되고 있다”며 “지드래곤은 사생활 보호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1인실에 배당됐다”고 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디스패체는 지드래곤이 양주병원 대령실에 특혜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니저가 면회시간 외 시간에 면회를 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입대,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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