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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8000만대를 넘겼다. 삼성전자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100만대, 태블릿 판매량은 500만대”라며 “블랜디드 ASP(평균판매단가)는 220달러 초반, 전체 휴대폰 내 스마튼폰 비중은 80% 후반”이라고 밝혔다. 4분기는 휴대폰과 태블릿 모두 전분기 대비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나, ASP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콜]삼성전자 "DP 매출 중 OLED 80%"
[컨콜]삼성전자 "3Q D램 성장율 10% 중반"
4Q 한 자릿수 중반 예상...연간 비트그로스 20% 수준 낸드는 3Q 20% 초반...4분기는 한 자릿수 후반 전망
삼성전자, 3분기 IM 영업익 2조2200억...전년비 32.5%↓
매출 24조9100억원 중저가 스마트폰 재정비로 판매량 감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7조5700억...“사상 최대”
매출도 5.5% 증가한 65조4600억...영업익 전년比 20.9%↑ 반도체, 공정 미세화 전환 확대 등으로 실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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