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사고가 15분여만에 진화됐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아파트 12층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 50여명과 소방차 16대가 동원돼 불은 15분여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방 1개와 거실 일부가 불탔으나, 주민들은 대피했고 집안에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필모 서수연 열애에서 결혼까지 '필연'
버터플라이 키스, 뭐기에…송은이 반응이?
여자친구, 새 앨범 트랙 공개…깊어진 감성
아가메즈·이재영, V리그 3라운드 MVP 선정
원주DB, 부산 KT와 트레이드로 정희원·김우재 영입
최성모는 KT행
12월 상승세 손흥민, 이 달의 선수상 차지할까
통산 세 번째 도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상습 마약 투여 30대, 징역형 집행유예…法 "반성문 제출 고려"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