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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사퇴한 가운데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부대표단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포토>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 곤혹스런 정의당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포토> 고개숙인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왼쪽)와 정호진 수석대변인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사과하고 있다.
<포토>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 결정사항 발표하는 정의당
정의당 젠더인권본부장은 배복주 부대표와 정호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철 당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회의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전문] 김종철 성추행 피해자 장혜영 "2차 가해 두렵지만…당·사회 위하는 길"
"함께 젠더폭력근절 외친 정치적 동지로부터존엄 훼손당하는 충격과 고통 실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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