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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대화하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낙연 "법관탄핵, 삼권분립 민주 헌정 체제가 처음으로 작동"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김태년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와 관련해 "야당은 사법부 길들이기라고 비난하지만, 그것은 타성적인 잘못된 비난이다. 난폭 운전자 처벌을 운전자 길들이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밝히며 "삼권분립이라는 민주 헌정 체제가 처음으로 작동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이번 탄핵 계기로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사법부 독립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임성근 판사 탄핵, 길들이기 아닌 난폭운전자 처벌"
"삼권분립 민주헌정 체제 첫 작동 의미"
<포토> 법관 탄핵소추안 투표하는 이낙연 대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법관(임성근) 탄핵소추안에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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