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대검찰청 청사 나서는 윤석열
<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마지막 퇴근
<포토> 대검찰청 나서는 윤석열
<포토> 대검찰청 떠나는 윤석열
[3/4(목)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검찰서 할 일은 여기까지"…文 1시간 만에 사의 수용
▲윤석열 "검찰서 할 일은 여기까지"…文 1시간 만에 사의 수용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윤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총장직을 사퇴하려 한다"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1시간여 만에 수용했다.▲文, 신현수 민정수석 사표 수리…후임에 김진국문재인 대통령은 4일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김진국 민정수석은 서울대…
"尹 탄핵 못 막았지만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국민의힘 조기대선 전략은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상어에 물리고 성폭행 잇따라"…지상 낙원 바하마섬, 여행주의보 발령
"입에 가위 넣고…" 유명 피겨코치, 미성년자 선수에 '가혹 행위' 의혹
살아있는 대형견을?...트렁크에 매달고 도로 달린 견주 ‘충격’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