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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연평도 포격전 11주기에 이근 전 대위가 올린 글


입력 2021.11.24 17:45 수정 2021.11.24 11:04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캡처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전 대위가 북한이 주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위는 연평도 포격전 11주기였던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당시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적었다.


그는 "연평도 포격 11주기. NEVER FORGET(절대 잊지 말라). 북한이 주적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NORTH KOREA(북한)' 앞에 'FXXK'이라는 욕설을 적기도 했다.


이 전 대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는 말이다", "국가와 국민을 지킨 연평도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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