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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을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측 "文·尹 회동, 국민 걱정 덜어드리는 만남 될 것"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에 염두안보 메시지, 생각에 큰 오차 없다총리 인선, 4월 초 윤곽 가려질 것”
속보 윤석열 당선인 "靑 회동, 특별한 의제 없다…민생·안보 얘기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 특별한 의제는 없다고 말했다.윤석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이날 저녁으로 예정된 청와대 만찬 회동과 관련해 "특별히 의제는 없다"며 "민생·안보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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