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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토트넘-세비야 친선전에 소아암 환아·가족 초청


입력 2022.07.20 09:14 수정 2022.07.20 09:14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AIA생명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 간 친선전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80명을 초청했다.ⓒAIA생명

AIA생명은 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 간 친선전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80명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고 20일 밝혔다.


AIA생명은 AIA그룹과 토트넘간 글로벌 메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프리시즌 투어 차 한국을 찾은 토트넘과 함께 'AIA 스퍼스' 위크를 진행했다. AIA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조성된 꿈 나누기 기금을 통해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티켓 80장을 제공했다. 또 AIA생명은 환우와 가족들이 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AIA 스퍼스 응원도구와 기념품, 간식 등을 마련했다.


꿈 나누기 기금은 AIA생명의 보험설계사인 마스터플래너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모금한 기부금에 회사의 매칭 펀드를 더해 운영되고 있다. AIA생명은 지난해 12월에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은 "AIA생명이 이번 토트넘 내한 경기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초청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AIA생명의 지속적인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분들을 토트넘과 세비야FC 친선경기에 초청해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며 "소아암 환우 및 가족들이 경기를 즐기며 멋진 저녁을 보내셨기를 바라고, 작은 위안이 됐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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