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 예산안 당정협의회 참석하는 권성동-추경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與 "구직청년 300만원 도약준비금 예산 요청…정부, 화답 약속"
與 "구직청년 300만원 도약준비금 예산 요청…정부, 화답 약속"
새정부 ‘재정 다이어트’…내년 예산 650조원 이하로 관리
관리재정수지 적자 GDP 3.0% 이내 관리…올해 5.1%내년 총지출 증가 규모 40조원 내외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임금 반납·예산 절감
권성동 "정부 예산안, 윤석열 정부 철학 반영해야"
"지난 정부 확장 재정, 건전 재정으로 전환해야"
권성동 "내년 예산안부터 윤석열 정부 철학 반영해 건전재정으로 전환해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2023년 정부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의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 그 시작은 지난 정부의 확장 재정을 건전재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공공부문 감축이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등은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동시에 경제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美 정면돌파' 정의선… 트럼프, '무관세 베네핏' 쥐어줄까
김부겸, 이재명 '검찰·비명계 내통' 해명 없자…"프락치질? 엄청난 모욕"
프로야구 최초 개막 2연전 매진…유통업계 '1000만 관중' 잡기 분주
김새론 전 남친 “가족, 고인에 무관심...김수현 문제로 몰고가"
의성 산불 진화 투입 40대 소방대원, 구토 증세로 병원 이송
강동구 싱크홀 매몰 남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