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는 샤워 후에도 향수를 뿌린 듯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라 메모리아 바디워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샤워메이트 라 메모리아 바디워시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머스크 향을 담아 몸 전체를 향기롭게 관리해주는 바디워시이다.
특히 퍼퓸 캡슐라이징 기술을 적용해 샤워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향기 제비꽃 오일 등 5가지의 오일 성분을 담은 블로썸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보습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샤워메이트 라 메모리아 바디워시는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지는 플로럴 향의 ‘블랑 머스크’ ▲따뜻함을 머금은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나는 ‘라벤더 머스크’ ▲따사로운 해안을 거니는 듯한 포근한 향의 ‘바닐라 머스크’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차분한 향의 ‘우디 머스크’ 등 4종으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