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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시다, 현충원 참배…日총리로는 12년 만에 방문
생후 8일 된 아기 떨어뜨린 산후조리원 간호사 ‘불구속 송치’
ㅇ태어난 지 8일 된 아기를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뜨린 혐의를 받는 간호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평택경찰서는 경기도 평택시 한 산후조리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30대 A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 조리원장 등 관계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A씨는 지난해 7월 18일 낮 12시 25분쯤 평택시의 한 산후조리원 내 기저귀 교환대 위에 있던 당시 생후 8일 된 B군을 90cm 아래 바닥으로 떨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다른 아기의 기저…
한동훈 "김남국, 누가 김치코인 사라고 했나…근거없이 국가기관 폄훼"
김남국, 코인 80만여 개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가치만 환산해도 60억원 대金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진실게임 하자…저도 정치생명 및 전 재산 걸겠다"한동훈 "구체적 사안 알 수 없으나…김남국, 코인 이슈 관여하는 고위공직자""거액 코인 사라고 한 사람 있는가…금융당국에 적발되라고 한 사람도 없어"
"경찰, 맞짱 깔래?" 막말 촉법소년…그 부모 "영상 유출자 처벌해"
경찰관에게 욕설을 내뱉고 발길질을 해댄 촉법소년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다. 이후 촉법소년의 보호자가 경찰에 영상 유출자를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한민국 1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하는 소년의 보호자가 "자녀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영상을 촬영하고 게시된 경위를 확인해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이 영상에는 충남 천안의 한 파출소에서 수갑을 찬 만 13세 소년이 경찰관을 발로 차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이 소년은 본인이 법적 처벌을…
"애미X들 지들도 처맞고 다녀 억울한가" 적반하장 학폭 가해자 SNS
최근 충남 태안에서 촬영된 학교 폭력 영상이 확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가해자가 되레 뻔뻔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된 해당 영상에는 중학생인 A양(14)이 지난 30일 한 태안의 지하 주차장에서 B양(15)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B양은 바닥에 쓰러져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A양의 얼굴을 발로 가격한다. 힘없이 쓰러져 있던 A양의 가슴과 등을 잇달아 발로 내려 차고, 머리채를 잡아끌거나 손바닥으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B…
文이 못 지킨 그 공약…'구중궁궐' 청와대 나왔다 [尹, 새로운 국민의 나라 ⑦]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공약은 대선 단골 소재제왕적 대통령·권위주의 탈피하겠다는 의도경호·비용 문제에 부딪히며 번번히 무산돼尹, 용산공원도 개방하며 '용산 시대' 완성
"'전국민 25만원 포기할테니 추경' 호떡 뒤집듯"…이재명 vs 유승민 '뜨아아' 2라운드?
尹 측, 헌재에 20일 변론기일 변경 신청…"형사재판과 겹쳐"
결국 신기술이 해법…R&D 없이는 목표 달성 불가능 [NDC 가는길⑤]
"혼자 온 남자는 의도가 불순해" 전면 출입금지 시켰다
女하의 주머니서 '펑' 터진 휴대폰…"폭발 직전 강한 열기 느꼈다"
[현장] ‘성남 은행주공’ 찍고 분당까지…두산 vs 포스코 ‘수주전’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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