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세븐의 골프칠래'에서 특별한 구독자 초청 가을 라운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라운드은 오는 29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모나크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며, 세븐과 함께하는 소중한 골프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독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시작 전에는 골프 레슨계의 최강자 박하림 프로의 특별 공개 레슨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골프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10만 원 이상의 고급 상품이 제공되며,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별도의 시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수포 스토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골프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