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배우 김승우, 유승안 회장 꺾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입력 2024.12.18 22:19 수정 2024.12.18 22:19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 한국리틀야구연맹

배우 김승우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직에 오른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김승우 더퀸AMC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김승우 당선인은 지난 2021년 취임한 유승안 현 회장과의 경쟁을 통해 승리하며 4년 임기를 보장 받는다.


한편, 김승우 당선인은 배우로 활동하며 야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의 구단주로도 활약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