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정슬 데뷔 싱글, 슈퍼주니어 신동 피처링 참여

‘미스트롯3’ TOP7 출신 가수 정슬이 슈퍼주니어 신동과 호흡을 맞춘다.

정슬은 오는 2025년 1월 발매를 목표로 데뷔 싱글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앨범엔 슈퍼주니어 신동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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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은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탁월한 보컬 능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마다 반전 드라마를 쓰며 유일한 비현역으로 TOP7에 등극했다. 이후 방송과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 뿐만 아니라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를 결성하고 ‘로꾸거’ ‘똑똑똑’ 등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정슬과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이다.

관계자는 “정슬과 신동은 각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최상의 퀄리티를 완성한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