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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 청춘 로맨스 '장난을 잘 치는 타가기 양', 3월 5일 개봉


입력 2025.01.16 09:26 수정 2025.01.16 11:49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영화 '장난을 잘치는 타가기 양'이 국내서 3월 5일 개봉한다.


'장난을 잘 치는 타가기'양은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장난 천재 타카기와 그녀에게만은 속수무책인 엉뚱 허당 니시카타의 티격태격 로맨스다.


극 중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미술 교육 실습생 타카기 역은 나가노 메이가 맡았다.


모교인 중학교에서 체육 선생님이 된 니시카타를 연기한 건 일본의 차세대 로맨스 스타 타카하시 후미야다.


여기에 영화 '괴물'로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쿠로카와 소야가 중학 생지러의 니시카타를 연기했다.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의 타카기 역은 츠키시마가 분했다.


한편 '장난을 잘 치는 타가기 양'은누계 발행 부수 1200만 부를 돌파한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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