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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서울 17도 '포근'·일교차 15도↑…계절성 비염에 좋은 습관은?


입력 2025.04.03 00:10 수정 2025.04.03 00:25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뉴시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서울의 한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다만, 낮과 밤 일교차가 15도 이상 차이나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이른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및 충북 5∼10㎜, 대구·경북 내륙·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8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6도, 대전 5도, 세종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7도, 울산 5도, 창원 6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2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세종 16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울산 14도, 창원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과 밤에 경기북부·대전·세종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봄철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급증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일상에서의 예방법은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을 신경 써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코와 입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샤워를 통해 몸에 묻은 꽃가루를 씻어내고 입었던 옷도 바로 세탁해 실내로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축적된 미세먼지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3~5분간 환기하는 게 좋다.


또한 코막힘이 심할 때는 콧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한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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