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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주 '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하락


입력 2025.04.03 10:22 수정 2025.04.03 10:24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SK하이닉스, 약 한 달 만에 19만원 하회하기도

반도체 등에 대한 미국의 품목 관세 도입 가능성이 영향 미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04% 내린 5만76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48% 내린 1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8만8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주가가 19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간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기본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주요 국가에 상호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는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다만 상호 관세는 의약품, 반도체 등 일부 품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미국 당국자는 브리핑을 통해 25% 관세가 확정된 자동차 외에 반도체, 의약품 등에 대해서도 품목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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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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